에어인천(대표 : 이승환)은 24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뱃길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항공사는 지난 4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ESG경영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임직원 참여와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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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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