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레이트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최근 유프레이트는 청두에 법인을 설립하고 항공, 해상화물과 물류서비스는
물론 국제 수출입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유프레이트는 중국에 최초로 100% 독립법인을 세우면서 아태지역 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청두에 위치한 이 법인은 양쯔강과 주강델타 지역 등 중국의 동해안 지역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영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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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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