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커가 최근 스위스 바젤-취리히 아우토반에 근접한 에이켄(Eiken)에 새로운 물류 터미널을 오픈했다.
기존의 프라텔른에 위치한 물류시설을 대체하는데 1,700만 스위스 프랑이 소요됐다.
이 시설은 주로 고품질의 내륙운송 서비스 제공에 초점이 맞춰지며, 터미널은 유럽 각국과 이 지역의 운송 네트워크를 통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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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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