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브라질 지역에서의 전자제품과 휴대폰 등의 공급망 운영관리에 대해 펜스케 로지스특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펜스케 로지스틱스는 이와 같이 밝히고, 주요 역할로는 브라질 마나우스와 팜피나스에 위치한 공장이 수입한 제품의 모든 과정과 도소매 유통센터로의 항공이나 도로운송을 모두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펜스케 로지스틱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13만 평 규모의 새로운 유통센터를 포함해 이들의 인프라를 커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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