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항공(AY)은 10월 30일부터 헬싱키(HEL)와 일본 하네다(HND)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재는 ‘A350-900’.
대신 기존 데일리 운항하던 나리타(NRT)노선은 하네다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또 러시아 영공통과 문제로 운항 중단한 나고야(NGO), 오사카(KIX), 삿포르(CTS)노선은 당분간 운휴를 계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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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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