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중국 텐진과 몽골 울란바토르 간 컨테이너 전용 열차 서비스를 운행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선사는 최근까지 텐진항의 극심한 체화로 이 서비스를 중단해 왔다. 하지만 최근 상당부문 개선되면서 이 노선 서비슬 운행 재개하게 됐다.
이에따라 이 선사는 중국 톈진과 몽골 울란바토르 간 철도 화물열차 선적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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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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