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기업 KCTC, 천일정기화물 등 6개 기업 인증
1차 종합물류업 인증기업으로 ▲ 한진 ▲ 현대택배 ▲ 선광 ▲ 동방 ▲
대한통운(제휴) ▲ 한솔CSN 컨소시엄(제휴) ▲ KCTC(제휴) ▲ LOEX(제휴) ▲ 천일정기화물자동차(제휴) ▲유니온스타로직스(제휴) 등
총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근 종합물류업인증센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인증 형태를 보면 한진을 비롯한 선광, 동방, 현대택배 4개 사가 단독인증 기업군에 속해 있으며, 대한통운과 한솔CSN 등은 계열사 및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커트라인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진과 대한통운, 선광 등 6개사는 건교부와 해수부 양 부처의 인증을 받았으며, 동원산업 물류사업부문인 LOEX와 현대택배 등 4개사는 건교부 단일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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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