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적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실크웨이 웨스트항공(7L)이 최근 일본지역 화물판매대리점(CSA)으로 ‘에이스 아시아 에이전시(Ace Asia Agency)’를 선정했다.
새로 지명된 CSA는 실크웨이 웨스트항공 일본 지사가 직접 판매하지 않은 포워더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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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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