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콘도르항공(DE)이 12월 19일 프랑크푸르트-시안 노선에 취항했다. 주 1편(토) 중국행 여객노선에서 운항을 시작했다. 콘도르는 현재 시안과 프랑크푸르트를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사로, 지난 봄에는 긴급 수송이 필요한 시안발 유럽향 의료보호장비를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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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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