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합운송협회(FIATA)는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세계 총회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물류협회와 이란물류협회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다.

이에따라 이 협회 멤버 협회늩 총 109개로 늘어나게 됐다. 또 이 2개 협회 회원사 총 115개 사가 FIATA 멤버로 영입됐다.

또 캐나다국제물류협회(CIFFA) 스테펜 맥데모트(Stephen McDermott)를 FIATA 물류분과 이사회 회장으로 임명했다. 독일물류협회(DSLV) 닐스 베우크(Niels Beuck)를 안전․보안 고문기구 회장에 임명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