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CX)이 화물부문 임원 인사를 통해 대폭 쇄신한다.
톰 오웬(Tom Owen, 사진)을 화물담당 임원에 임명했다. 9월부터 정식 취임하게 된다. 또 일본 도쿄에서 근무하는 동북아지역 책임자로 넬슨 친(Nelson Chin)을 임명했다. 또 조지 에드먼드(George Edmunds)를 상업당방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전 그는 이 항공사 여객부문 매출관리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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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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