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G에 주14편..PEK에 주7편 각각 공급
영국항공(BA)은 5월부터 중국에 대한 여객기를 통한 화물 전세편 운항을 보다 강화한다.
이 항공사는 4월 중순까지 중국과 런던에 대해 주13편, 4월 하순엔 주21편을 운항해 왔다. 하지만 수요가 증가하면서 5월엔 상하이에 주14편, 베이징에 주7편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 항공사 역시 여객 벨리 스페이스와 객실에도 화물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주당 약 770t의 공급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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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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