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6월 30일까지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일본 노선과 국내선 운항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6월 말까지 모든 국제선의 운항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간 운항 중단 조치를 취한 국내선의 운항 재개는 내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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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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