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의 걸프항공(GF)이 허브인 바레인 국제공항(BAH)의 운영재개를 4월 5일 발표했다. 런던(LHR), 파리(CDG), 프랑크푸르트(FRA), 마닐라(MNL) 노선에서 운항을 재개한다. 그러나 바레인 입국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한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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