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 화물부문이 4월 2일부터 오스트리안 린츠(LNZ)에 주2편 화물편을 운항한다. 운항루트는 이스탄불(ISL), 덴마크 빌룬드공항(BLL), 린츠(LNZ) 간을 운항하게 된다. 투입 기종은 ‘A330’과 ‘B777F’ 화물기이다. 이스탄불에서 매주 목, 일요일 편이다. 이 항공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은 2번째 도시에 화물기를 투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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