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항공(HA)이 일본노선을 4월까지 대폭 축소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와 하네다노선(HA855/856편),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코나와 하네다노선(HA851/852편)을 각각 운항 중단한다. 하지만 호놀룰루와 하네다 증편분(HA863/864편)은 예정대로 3월 29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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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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