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항공(RA)이 2일부터 카투만두(KTM)와 일본 나리타(NRT)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갔다. 일본과 네팔을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편이다. 투입 기종은 ‘A330-200’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RA433/434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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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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