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올해 발렌타인 데이 꽃 '417t' 수송

이충욱 기자l승인2020.02.14l수정2020.02.14 11:02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월 29일~2월 13일 어메리컨항공(AA)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바쁜 시기를 보냈다. 평균적으로 매년 이 기간 454t 이상을 수송한다. 이 물량 대부분은 암스테르담발 물량으로 이 도시 인근의 알스미어 꽃경매장에서는 하루에 세계 꽃 거래량의 80%인 2,000만 송이의 꽃과 200만개의 꽃 화분이 거래된다.

올해 어메리컨항공은 암스테르담발 417t의 절화를 수송했다. 작년 358t과 비교해 15% 증가한 물동량이다. 알스미어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꽃들은 암스테르담(AMS)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필라델피아국제공항(PHL)으로 직접 운송되거나 트럭을 이용해 런던 히드로공항(LHR)까지 이동후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댈러스, 뉴욕,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로 수송되는게 일반적인 루트다.

한편 발렌타인 데이 이 항공사 최대 고객은 유럽이지만, 남미발 물량도 만만치 않다. 남미산 화훼류는 마이애미를 통해 수입되다. 이 항공사는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2주간 107t의 남미산 화훼류를 마이애미로 수송했다. 대부분은 장미와 안개꽃으로 주로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에서 생산한 물량으로 미국과 다른 해외시장에 수출물량들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