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항공(HY)이 보잉 드림라이너 기종을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구매할 드림라이너 기종은 2억 2,3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 항송사가 운영 중인 화물기종은 ‘B767-300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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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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