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익스프레스 일본법인 대표에 토니 칸(Tony Khan)이 선임됐다.
칸 대표는 아시아지역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전임 대표인 타케토 야마카와는 지난해 12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칸 인임대표는 “야마카와 대표의 실적을 바탕으로 고객, 직원, 지역사회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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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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