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항공(AY) 화물부문은 아시아지역 화물담당 임원으로 ‘파시 노파넌(Pasi Nopanen)’을 임명했다. 내년 3월 9일 정식 취임하며,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는 이전 카타르항공(QR) 화물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포워딩 업계와 항공사에서 화물부문의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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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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