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스쿳(Scoot, TR)이 내년 2월 17일부터 싱가포르(SIN) - 타이페이(TPE) - 인천(ICN)노선을 기존 주3편에서 7편으로 확대한다. 또 2월 16일부터는 싱가포르 – 타이페이 – 일본 나리타노선도 주12편에서 14편으로 증편 운항하게 된다..
다음기사 : AY, 亞 화물담당 임원 파시 노파넌 임명
이전기사 : 아시아나, 멜버른노선 주1편 운항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