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은 내년 1월부터 인천과 일본 오사카노선의 화물편을 증편한다. 현재 주3편(수, 목, 토) 운항에서 주2편(금, 일)이 추가 운항된다. 금요일편의 기재는 ‘B747-400F’, 일요일편은 ‘B777F’을 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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