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AS)이 첫 번째 'A350-900'을 인도받았다. 이 항공사는 에어버스에 동일 기종 8대를 주문했다. 이번에 인수한 항공기는 300석 규모로 1월 28일 부터 코페하겐-시카고 노선에서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시카고 노선에서는 'A330'과 'A340'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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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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