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차이나 로지스틱스의 자회사인 다퉁 인터내셔널 쉬핑이 역내 교역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우한과 일본 중부를 잇는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11월 28일부터 500TEU급 한야1호, 560TEU급인 한야2호를 투입해 우한에 주 1회 기항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우한항은 82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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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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