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11월 15일부터 아시아에서 동아프리카향 화물을 대상으로 운임회복(GRR)을 실시한다. 케냐, 탄자니아, 소말리아향 화물이 대상이며 인상폭은 TEU당 150달러이다.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동남아, 인도 동안 등에서 출발하는 모든 드라이, 리퍼, 브레이크 벌크에 적용한다.
다음기사 : 中 알리바바그룹, 물류사업 강화
이전기사 : 하팍로이드, 동아시아-북미항로 GRI 단행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