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적 SCAT항공(DV)이 30일부터 누르술탄(TSE)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정기 운항한다. 지난 7월부터 이 항공사는 전세편 형태로 이 노선을 운항해 왔다.
주2편 정기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67-300’이다. 일본과 카자흐스탄 간 유일한 직항편이기도 하다. 누르술탄(DV817/818편)에서 매주 화, 금요일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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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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