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 IoT 이용한 화물 추적 서비스 제공

이충욱 기자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09:4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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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화물부문은 화물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고시그널과 제휴를 체결했다. 카고시그널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센서 기반 물류 플랫폼 회사로,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이 전액 출자해 설립했다.

앞으로 카고시그널의 셀룰러 망과 통신하는 화물추적 장비를 사용하여 엔드 투 엔드 모니터링 및 알림기능을 IAG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셀룰러 망 내에 있는 화물의 위치와 빛, 온도, 습도 등의 실시간 정보가 고가 및 항온화물 화주들에게 전송된다.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 가능하게끔 Visibility, Quality, Security & Quality의 3단계로 세분화했다. 모든 서비스는 공통적으로 센서 기반 추적 장비 사용,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정보제공을 포함한다. 

실시간 빛과 온도정보 제공, 카고시그널 관리센터가 연중내내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알림 기능, 배송 후 제공하는 요약 정보는 Quality, Security & Quality 상품 고객에만 제공한다. 추가로 Security & Quality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화물의 경로 이탈시 사전 알림 정보를 제공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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