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정부, 콘도르에 단기융자 지원

이충욱 기자l승인2019.10.07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독일 콘도르항공(DE)이 독일 연방정부와 헤센 주정부로부터 3억 8,000만 유로(4억 1,800만 달러)의 6개월 단기 융자를 지원받는다.

모기업인 토마스 쿡 그룹 파산에 따른 유동성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럽위원회(EC)의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승인이 떨어지면 독일재건은행(KFW)을 통해 자금을 수혈 받게 된다. 콘도르는 단기 융자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계속 영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에 수혈 받은 자금은 결손 보전, 자본금에 전입하는 자본준비금(Capital Reserves)으로 활용된다. 토마스 쿡 그룹의 파산으로 산하의 토마스 쿡 영국(MT)은 운항을 중단했다. 반면 콘도르, 토마스 쿡 발레아레스(H5), 토마스 쿡 애비에이션(H3)은 운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