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남기찬)와 부산광역시(시장 : 오거돈)가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사업 업무 협약서’ 체결식을 9월 6일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내용은 △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사업 지원 △ 인증 우수기업 지원 정책 개발 △ 인증 우수기업의 규모화와 중장기적 성장 지원 △ 인증 우수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항만 연관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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