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견적에서 스페이스 확정까지 일괄 처리

퀴네앤드나겔(K+N)과 에어프랑스-KLM항공 화물부문이 항공화물 전자 예약 프로세스를 위해 시스템을 직접 연계했다. 양사 시스템을 직접 연계해 디지털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 것.

포워더와 항공사 간에 시스템을 직접 연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 항공운임에 대한 견적, 스페이스 예약 등을 자동화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양사는 솔루션 개발에 협력해 전세계적으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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