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이 10월 1일부터 호찌민(SGN)과 인천(ICN)노선에 ‘B787-10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 데일리 운항편으로 기존의 ‘A350-900XWB’ 기종을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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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베트남항공(VN)이 10월 1일부터 호찌민(SGN)과 인천(ICN)노선에 ‘B787-10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 데일리 운항편으로 기존의 ‘A350-900XWB’ 기종을 대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