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AC)가 내년 5월 4일부터 몬트리올(YUL)과 시애틀(SEA)노선, 토론토(YYZ)와 산호세(SJC)노선을 각각 개설한다. 투입 기종은 모두 ‘A220-300’으로 각각 매일 운항하게 된다.

또 몬트리올을 경유해 유럽·아프리카노선, 토론토를 경유해 캐나다 국내선도 각각 연계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이 항공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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