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매터스(time:matters)가 브뤼셀 허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16개 아프리카지역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각종 예비부속품에 대한 긴급수송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루프트한자카고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브뤼셀공항 허브시설을 통해 아비장, 아크라, 반줄, 부줌부라, 코나누, 두알라, 다카르, 엔테베, 프리타운, 키갈리, 루안다, 야운데, 와가두구, 몬로비아지역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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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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