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의 상반기 매출이 40억 1,500만 스위스프랑(약 4조 8,01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체 증가율 2.5%를 웃도는 실적이다. 이 기간 처리한 컨테이너는 239만 2,000TEU다. 항공화물은 81만 3,000t으로 전년대비 5.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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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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