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사 퍼시픽 인터내셔널 라인(PIL)은 8월 새로운 인도 서비스의 출시를 발표했다. 차이나 인디아 서비스(CIS), 차이나 파키스탄 서비스(CPS)로 중국 중남부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에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

CIS는 상하이, 닝보, 셔코우, 난사, 싱가포르, 포트클랑서항, 나바쉐바. 카라치, 콜롬보, 싱가포르, 상하이에 기항한다. 8월 7일 상하이에서 첫 출항한다.

CPS는 칭다오, 상하이, 닝보, 셔코우, 싱가포르, 포트클랑서항, 문드라, 카라치, 카심항, 싱가포르, 칭다오에 기항한다. 8월 6일 칭다오에서 첫 출항예정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