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화물부문 책임자로 미코 타이니오(Mikko Tainio)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타이니오 신임 책임자는 핀에어 재정 및 지상조업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는 “최근 핀에어 화물부문이 달성한 성과는 실로 눈부시다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화물부문 팀원들과 매일 100만 tk의 화물 처리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