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항만공사는 엘비르 드자닉(Elvir Dzanic)을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
스웨덴 출신인 드자닉 CEO는 예테보리에 위치한 샬머스 공대에서 운송 및 물류분야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휴스턴에 위치한 세바로지스틱스 북미법인에서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6월부터 공사의 CEO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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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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