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한국과 중국간 페리로 수송한 컨테이너는 전년대비 1.8% 증가한 19만 2,091TEU로 나타났다.
항로별로는 인천-웨이하이가 전년대비 9.5% 감소한 1만 4,715TEU를 기록했다. 인천-옌타이는 5.7% 증가한 1만 199TEU, 평택-옌타이 0.4% 감소한 1만 2,905TEU이다.
인천-친황다오는 12.6% 증가한 1만 309TEU, 인천-롄윈강 9.1% 증가한 1만 4,775TEU, 평택-웨이하이 6% 감소한 1만 4,746TEU, 평택-르자오는 8.3% 증가한 1만 5,823TE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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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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