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항공(RA)이 7월 4일부터 카투만두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30-200’으로 지난 2007년 5월부터 운휴에 들어가 12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카투만두에서 매주 화, 목, 토(RA411/412편)요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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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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