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에어발틱이 리가-더블린 노선을 동계기간에도 운영한다. 주 4회 운항하며 기종은 ‘A220-300'이다. 올해 하계기간 높은 수요와 승객들의 의견을 고려해 연중 내내 이 노선의 운항을 결정했다고 항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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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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