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투라즈 자가네를 이란항공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 자가네 신임 CEO는 이란 국영항공사인 메라즈항공의 CEO와 이란공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2017년 7월 취임한 이 항공사 최초 여성 CEO 파르자네 샤라프바피의 사임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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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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