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는 내년부터 항공유 공동구매를 위해 회사설립을 결정했다고 쉬핑타임즈(Shipping Times)가 보도했다.

도쿄에서 열린 스타얼라이언스의 15개 회원사 운영진 모임에서 'Star Alliance FuelCo사'설립을 결정했다.

전일본항공(All Nippon Airways)의 요지 오아시(Yoji Ohashi) 사장은 " 이번 결정은 회원사에게 원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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