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 싱가마스 中 ‘컨’ 생산 공장 인수

이충욱 기자l승인2019.05.1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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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그룹은 세계 2위 컨테이너 제조사 싱가마스 컨테이너 홀딩스의 중국내 컨테이너 생산 자회사 4곳을 5억 6,200만 달러에 인수한다. COSCO그룹의 선박리스, 보험, 금융관리 등 금융서비스 자회사인 COSCO 시핑 파이낸셜 홀딩에서 싱가마스의 중국내 공장을 인수한다.

싱가마스에서 매각하는 자회사는 치둥 싱가마스, 칭다오 퍼시픽, 닝보 퍼시픽, 싱가마스 컨테이너(상하이)로 매각대금을 채권상환 및 특별배당, 운영자금으로 매각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COSCO는 연간 50만 TEU 생산능력을 보유한 자회사인 상하이 유니버셜 로지스틱스 이큅먼트를 통해 컨테이너 제조업에 진출했다. 또한 세계 컨테이너 시장 점유율 40%인 CIMC(China International Marine Containers) 지분 14.5%도 보유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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