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항공(NZ)이 11월 23일부터 오클랜드와 인천노선을 주3편(월‧목‧토요일)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B787-9’으로 성수기인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는 주5편으로 확대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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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뉴질랜드항공(NZ)이 11월 23일부터 오클랜드와 인천노선을 주3편(월‧목‧토요일)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B787-9’으로 성수기인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는 주5편으로 확대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