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워더 3개 사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최한 ‘제3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물류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스모항운(대표 : 김기범)이 3만 t이상 부문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 박찬복)가 1만 t이상부문, 고려종합국제운송(대표 : 권오인)이 3,000t 이상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항공사부문에서 페댁스가 3만 t이상 부문, 터키항공이 1만 3,000t 이상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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