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화물부문(MASkargo)이 새로운 ULD‧팔래트 단위 항공화물 추적 솔루션을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
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최근 개최했다. 이브라힘 모하메드 살레(Ibrahim Mohamed Salleh) 화물부문 CEO는 “실시간 ULD 단위 위치추적을 통해 항공화물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기사 : 하팍로이드, 유가회복 부가료 발표
이전기사 : 폴란드항공, NRT노선 데일리로 강화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