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는 최근 아시아발 ‘해상 유가 회복 부가료(MFR : Marine Fuel Recovery)’를 새롭게 책정해 발표했다. 4월 2일부터 적용되며, 별도 발표가 있을때까지 효력이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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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하팍로이드는 최근 아시아발 ‘해상 유가 회복 부가료(MFR : Marine Fuel Recovery)’를 새롭게 책정해 발표했다. 4월 2일부터 적용되며, 별도 발표가 있을때까지 효력이 발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