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 아틀라스항공 ‘B767’ 화물기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마이애미를 출발해 휴스톤으로 향하던 중 추락해, 3명의 승무원이 모두 숨졌다.
이같은 사고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사고조사에 대해 이 항공사는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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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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