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리젯인터내셔널(M6)이 지난 16일부터 마이애미(MIA)와 콜롬비아 보고타(BOG)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갔다.
또 지금까지 다른 항공사에 위탁 서비스했던 마이애미와 과테말라노선도 자체 화물기를 투입해 주4편 운항을 시작했다. 투입 기종은 모두 ‘B767-3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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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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